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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예술발전소가 2026년 레지던시의 시작을 알리는 '입주작가 프리뷰전'을 3월 24일부터 4월 1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구예술발전소에 새롭게 둥지를 튼 12명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시민들은 이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초기 창작 방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3층 전시실 전체를 활용, 12명 작가의 작품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작가 노트도 함께 전시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참여 작가는 강주리, 김수정, 방상환, 변카카, 신디하, 안성환, 이수현, 이향희, 전영현, 전효경, 튜나리, 함현영 등 12명이다. 이들은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펼칠 예정이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프리뷰전을 통해 시민들이 레지던시 입주작가들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덧붙여 “작가들은 이번 전시가 자신의 작품 세계를 알리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예술발전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예술발전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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