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어진동, 카페 에피루틴 '어진마음 가게' 6호점 현판 전달

2년 연속 100만원 기부…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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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한 카페 에피루틴이 '어진마음 어진가게' 6호점으로 선정됐다.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카페를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어진마음 어진가게'는 지역 내 복지 자원 후원에 적극적인 업체를 선정, 감사의 표시로 현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카페 에피루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100만원의 현금을 어진동지사협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2년 연속 이어진 꾸준한 선행이 '어진마음 가게' 선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양진희 카페 에피루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강영식 어진동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어진동은 카페 에피루틴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어진동지사협은 후원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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