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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세종시 관내 18만 4,585필지의 토지와 1만 5,970호의 개별주택이다. 시민들은 이 기간 동안 자신의 토지나 주택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와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세종시는 최종 가격을 결정·공시하기 전에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친다.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하다. 시청 토지정보과,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직접 열람하는 방법도 있다.
가격 확인 후 의견이 있다면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해야 한다. 개별공시지가 관련 의견은 시청 토지정보과에, 개별주택가격 관련 의견은 세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의견서는 직접 방문 외에도 팩스, 우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감정평가법인 또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열람 기간 내에 본인 소유 부동산 가격을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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