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세종복지다옴'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온라인 도움 요청 활성화

시민 누구나 위기 상황 온라인 신고… 민관 협력으로 신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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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도움이 필요할 때, 세종복지다옴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온라인 복지 플랫폼 '세종복지다옴' 내 '도움요청 게시판' 운영을 강화한다.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물론 주변의 위기 이웃을 발견한 누구나 시간, 장소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연계 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도움요청' 메뉴에서 본인 또는 이웃의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특히 익명으로 이웃의 어려움을 신고할 수 있어 위기가구 발굴에 효과적이다.

접수된 사연은 사회서비스원이 확인 후 유선 상담을 진행,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에게 이관된다. 이후 읍면동은 공공, 민간 서비스를 연계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하고, 서비스 이용 만족도 조사까지 실시한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세종복지다옴 도움요청 게시판은 시민과 읍면동을 잇는 핵심 통로"라며 플랫폼 고도화 및 민관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세종시는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 등 SNS를 활용해 '도움요청 게시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민간협력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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