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습지, AI 붓터치로 새롭게 피어나다

달성습지생태학습관, 인공지능 활용한 특별 기획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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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구광역시 시청



[PEDIEN] 대구 달성습지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달성습지관리소는 3월 19일부터 4월 26일까지 달성습지생태학습관에서 'AI로 그린 달성습지 그림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직접 찍은 달성습지의 사계절 사진을 AI 기술로 재해석해 인상파 화풍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붓터치와 빛의 변화를 살린 AI의 솜씨를 엿볼 수 있는 기회다.

전시장에선 원본 사진과 AI가 재구성한 작품을 나란히 배치했다. 관람객들은 렌즈에 담긴 자연의 모습이 AI 기술을 거쳐 어떻게 새롭게 탄생하는지 한눈에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생태학습관을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 속 자연생태의 가치와 매력을 느끼는 동시에, 대구시가 주력하는 AI 기술에 대한 흥미도 높일 수 있다.

신용우 달성습지관리소장은 “이번 전시는 직원들이 직접 기획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그는 “달성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획전은 달성습지의 아름다움을 AI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내, 시민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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