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교육지원청, 2026년 교육행정실장 회의 개최…소통 강화 모색

학교 행정실장 64명 참석, 교육 현안 논의 및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 지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강릉교육지원청, 2026년 교육행정실장 회의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강릉교육지원청이 2026년 교육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하며 학교 현장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지난 3월 23일, 강릉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 회의에는 관내 유치원 및 초, 중, 고 특수학교 행정실장 64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강릉교육지원청의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 각 부서의 주요 정책 방향이 논의됐으며,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육행정실장의 역할과 리더십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김기현 교육장은 "세대 변화와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조직문화 속에서 교육행정실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현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행정이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회의 후 참석자들은 오는 10월 강릉시에서 개최되는 '제32회 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기원하며 강릉시청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관련 전시 및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총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강릉교육지원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전달된 주요 사항들이 학교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되어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치일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