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여성가족원 현장 방문…평생교육 변화 모색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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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95회 임시회 중 여성가족원 현장방문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여성가족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여성 역량 강화와 가족 친화 정책의 중요성이 커지는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기관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정책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여성가족원은 연간 약 1만 6천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평생교육 거점이다. 교육위원회는 기관 관계자로부터 주요 업무와 평생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강의실과 실습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설 규모, 이용 현황,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질의와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평생교육과 직업교육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정한 강의평가 체계 구축, 시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확대, 시대 흐름에 맞는 기관 기능 재정립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명칭 개선, 시설 환경 개선, 정보화 기기 현대화 등 이용자 중심의 평생교육기관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여성가족원은 대전 여성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한 핵심 기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교육과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이금선 위원장을 비롯해 김민숙 부위원장, 민경배 위원, 김진오 위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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