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4년간 1090건 조례 제·개정…제4대 의회 공식 마무리

제104회 임시회 폐회, 시민 행복 위한 협력 강조…공공시설물 재원 분담률 개선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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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의회전경 (세종시의회 제공)



[PEDIEN] 세종시의회가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4대 의회의 공식적인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4년간 1090여 건의 조례 제·개정을 통해 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는 평가다.

임채성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소회를 밝혔다. 때로는 견해차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집행부와 협력하며 민주적인 대안을 찾아온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임 의장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한 집행부와 의회 사무처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제4대 의회는 시민과 함께한 시간을 가슴에 새기며 남은 임기 동안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광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시 공공시설물 재원 분담률 개선 및 유지관리비 부담 완화 촉구 건의안'이 채택되는 성과도 있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동의안,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총 46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는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된 문제들이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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