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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구가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참가 지원에 나선다.
구는 관내 우수기업 4개사를 선정, 엑스포 참가를 돕는 '2026년 국내 우수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은 조달청 주최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 조달 전문 전시회다. 국내외 공공기관과 조달 기업이 참여,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지원 대상은 대전 서구에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를 둔 마이베네핏, 티제이솔루션, 한스산업, 서지너스 4개 중소기업이다. 이들 기업에게는 부스 설치, 현장 운영, 구매처 연결, 홍보 마케팅 등 엑스포 참가 전반에 걸친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서구는 엑스포 기간 동안 '대전 서구 공동관'을 운영, 참가 기업 간 협력 효과를 높이고, 공공 조달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홍유표 서구 전략사업과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들이 공공 조달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기업 성장 단계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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