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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보건소가 갱년기 여성의 건강 관리를 위해 나선다. 오는 23일부터 '갱년기, 다시 피어나는 나'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0~59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한의약 기반의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활동 증진과 정서 안정을 돕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13일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되며, 국학기공 체조, 아로마 명상, 국립세종수목원 숲 해설 등으로 구성된다. 한의사 건강 교육과 꽃 화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 희망자는 쿠퍼만지수 검사와 우울증 선별도구 평가를 받게 된다. 보건소는 평가 결과 고위험군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정재훈 세종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 여성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신체적, 정신적 안정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중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관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시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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