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 31명 교육생과 함께 시작

세종시, 복숭아 재배 기술 교육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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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세종시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 입학식을 20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31명의 교육생이 선발되어 농업인종합교육관에서 첫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과 기존 재배 농가를 포함한 다양한 영농 경력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복숭아 재배 기술과 영농 정보를 공유하며, 세종시 복숭아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학식에서는 국민의례, 축사, 기념촬영, 교육과정 안내, 센터 시설 안내 등이 진행됐다. 이후 교육생들은 ‘과원 조성 및 재배 생리’를 주제로 첫 강의를 들으며 복숭아 재배의 기초를 다졌다.

복숭아 과정 교육은 7월 1일까지 총 17회, 7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생육 단계별 재배기술, 과원 관리, 병해충 관리 등 복숭아 재배 전반에 대한 교육과 현장 실습이 병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재배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복숭아는 지역 농업을 상징하는 대표 품목 중 하나”라며 “세종 복숭아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축적된 재배기술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교육이 농가 경험과 기술을 나누고 복숭아 산업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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