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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 바르게살기협의회, 사랑의 급식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상주시 계림동 바르게살기협의회가 3월 13일, 계림동 성당 '나눔의 집'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배식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계림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매월 두 번째 주 금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영호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작은 일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의회가 되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전재성 계림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급식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계림동 바르게살기협의회의 꾸준한 활동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안동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복지 도시' 본격 추진
안동시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시민들의 전기요금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안동시는 지역 내 재생에너지 자원 확대 가능성을 분석하고, 안동에 최적화된 에너지 정책 도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에너지 생산 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안동형 에너지 선순환 체계' 구축이다.현재 안동시는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와 댐 지역 수상태양광 입지 발굴 분석 등을 추진 중이다. 전기요금 절감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햇빛소득마을 육성, 주민참여형 수익 창출 모델, 지역환원형 수익 모델, 지역특화형 분산에너지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시 전반의 에너지 수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른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조성 기반도 함께 검토한다.분산에너지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 내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지산지소'가 가능해진다. 이는 향후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유치에도 경쟁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안동시는 이미 임하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준공, 태양광과 수력을 교차 운영하는 고효율 발전 모델을 구축했다. 지역 주민이 공동 설립한 법인을 통해 주민 참여형 수익 창출 모델도 마련했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국·도비 40억원을 확보, 주택과 공공시설 등 963개소에 설비를 보급했다. 이를 통해 연간 5514M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고, 약 6억 6천만원 이상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며 지역 주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시는 앞으로 임하댐 사례를 발전시켜 태양광 수익이 시민에게 환원되는 '햇빛연금' 모델을 확대하고 댐 지역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 타당성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어 재생에너지 활용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안동형 에너지 정책으로 ‘반값 수돗물’처럼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의 ‘에너지 복지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안동시는 신설 에너지원 도입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과 환경 경관 영향, 타 개발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에너지 복지 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상주시, 시설직 공무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상주시가 시설직 공무원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3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건설 행정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행정 수행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교육에는 상주시 시설직 공무원 약 80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건설 분야 주요 행정처분 사례, 중대재해처벌법 핵심 사항, 그리고 상주시 주요 시책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등이다. 현장 실무와 행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관련 법령과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민원 대응력과 직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기회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직무 연수를 넘어, 상주시의 주요 시책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서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 사업 추진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부서 간 협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효율적인 업무 추진 기반 마련과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교육과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봉화군, 중장년 마음 건강 프로그램 운영…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
봉화군이 지역 내 중장년층의 마음 건강을 챙기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손을 잡았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12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중장년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은 관내 40~60대 중장년층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 해소를 목표로 한다. 지역 사회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중장년층의 정신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5단계 맞춤형 정서 지원 서비스로 구성, 참여자들의 심신 회복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단순 체험형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신건강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한다.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심리 상태 변화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고위험군 발견 시 전문 상담, 의료 기관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가정과 사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정작 본인의 마음 돌봄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정서적 위안을 얻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봉화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상주시, 환경개선부담금 7,059건 부과…1억 9천만원 규모
상주시가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총 7,059건에 대해 부과, 총 1억 9천만원을 징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부담금은 상주시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9월 이전에 생산된 노후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징수된다.부과 기준은 차량의 배기량, 생산된 지 얼마나 되었는지, 그리고 지역 등에 따라 달라진다. 차량 소유 기간을 기준으로 계산되며, 이번 부과 대상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만약 해당 기간에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했다면, 실제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이미 지난 1월에 연납으로 납부한 차량 소유자는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체납 처분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상주시 환경관리과 황인수 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꼭 필요한 재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상자들은 반드시 납부 기간 내에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안면, '희망드림 안부밥상'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상주시 이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협의체는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희망드림 안부밥상 지원사업'을 추진, 저소득 취약계층 8가구에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안부를 확인한다.이번 사업은 함께모아행복금고 재원 200만원으로 마련됐다. 밑반찬은 가구당 총 4회에 걸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밑반찬 전달 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핀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하는 것이다.김호웅 공공위원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협의체는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이들의 따뜻한 행보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안동시립도서관, 3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특별한 힐링 공연 개최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이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한 힐링 공연을 준비했다.오는 3월 25일, '안동시립합창단 힐링공연-봄을 읽고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공연은 3월 25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안동시립합창단이 참여하여 시민 100명에게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합창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합창단은 '서시', '광야, 민족의 터전', '영웅' 등 다양한 합창곡과 솔로곡을 통해 봄의 설렘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봄날 저녁, 가족과 함께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0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또한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봄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공연을 통해 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상주시 CCTV 관제요원, 금은방 절도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 기여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한 관제요원이 최근 금은방 절도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상주경찰서는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해당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사건은 지난 3월 4일 오전 10시 31분경 발생했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상주시 남성동의 한 금은방에서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인물을 발견, 집중적으로 관찰했다. A 주무관은 용의자가 금은방 주인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순금 30돈 상당의 목걸이 2점을 훔쳐 차량으로 도주하는 장면을 목격했다.A 주무관은 즉시 112에 신고, 용의자의 차량 정보와 인상착의를 상세히 전달했다. 경찰은 A 주무관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추적에 나서 절도 피의자를 조기에 검거할 수 있었다.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평소 112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집중 관제를 통해 범인 검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유헌종 상주시 안전재난실장은 “CCTV관제센터는 지역 범죄 해결과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주경찰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주시는 앞으로도 CCTV 관제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경찰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촘촘한 감시망 구축과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 상주소방서와 MOU 체결…지역 안전 'UP'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이 상주소방서와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3월 12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시민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상주소방서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해양교육원의 최신 교육 시설을 결합,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체계적인 안전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언식 상주시청소년해양교육원장은 "상주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원의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소방대원들에게는 최적의 훈련 장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교육원은 해양안전 문화, 과학, 환경, 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활동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특히 초등수영 실기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해양 사고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 지역 해양 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셈이다.상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정기적인 훈련과 안전 프로그램을 교류하며,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상주시의 안전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봉화인재양성원, 2026학년도 개강…미래 인재 육성 본격화
봉화인재양성원이 2026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 미래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지난 3월 12일, 봉화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봉화인재양성원장, 학교 관계자, 군청 관계자, 그리고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했다.봉화인재양성원은 봉화군 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진로 준비를 돕는 것이 목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교과 수업, 입시설명회, 진로 컨설팅, 면접 트레이닝 등이 있다. 학생들의 수준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특징이다.봉화인재양성원은 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고 우수 인재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하여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윤주팔 봉화인재양성원장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배움의 기회를 연결하고 진로 진학 준비를 실질적으로 돕는 성장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봉화군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육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성주봉자연휴양림, 이용객 안전 위한 소방합동훈련 실시
상주시는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함창119안전센터 은척지역대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휴양림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제 발생 가능한 화재 및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해 9월 훈련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합동훈련이다.훈련은 숙박동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초기 화재 진압과 함께 이용객 대피 유도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계곡 물놀이 시설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한 훈련도 병행했다.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 신고 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다.이번 훈련을 통해 상주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소방 인력과 휴양림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성주봉 자연휴양림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휴양림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가면 기관단체협의회, 3월 정기회의 개최
대가면 기관단체협의회는 3월 13일11시 대가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날 회의에서는 새로 오신 면 기관단체장의 인사와 함께 주요현안 사업설명으로 진행했다.주요 전달 사항으로는 65세이상 군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사업 지원, 직불금 지원사업, 문화누리카드 이용 등을 안내하고 각 단체별로 협조사항을 공유했다.김진귀 면장은 "항상 대가면 발전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금요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주민과 하나된 대가면을 만들어 나가는데 협력하고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산시, 새 학기 맞아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경산시가 새 학년을 맞아 어린이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했다. 평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중앙초등학교, 옥곡초등학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목표로 한다.경산시는 이번 캠페인에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와 경산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등굣길 주변에서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정보를 접하도록 '경산시 안전 웹툰' 연습장을 활용한 점이 눈에 띈다. 횡단보도 교통안전과 황사 미세먼지 행동 요령을 담은 웹툰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전 문구가 담긴 물티슈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수칙 리플릿도 함께 배부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개학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아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문화 활동을 통해 안전한 경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경산시는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맞는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
영주1동, 저소득 중학생 입학생에 희망을…상품권 지원
영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년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중학교 입학생들에게 상품권을 지원하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이번 지원 사업은 학생들이 새 학기를 긍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업 의욕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올해는 지적장애를 가진 중학교 입학생 2명에게 각각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이 학생들은 학업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권용락 공동위원장은 "학생들이 희망을 품고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새 출발선에 선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영주1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