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교육청, BTS 광화문 공연 대비 학생 안전사고 예방 총력

21일 광화문 공연, 인파 밀집 대비 학생 안전 확보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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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교육청, BTS 광화문 공연 대규모 인파 대비 ‘학생 안전사고 예방’ 총력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에 대비해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최근 정부는 21일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에 다중운집 인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시행했다.

시교육청은 각 가정과 학교에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행동요령'을 배포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즉시 112 또는 119에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학생과 연락이 두절될 경우를 대비한 조치다.

뿐만 아니라 시교육청은 주야간 24시간 대응 가능한 학생 안전사고 비상 연락 체계를 운영하며 비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대규모 인파 밀집과 같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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