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뷰티산업, 소규모 사업장 시설 개선 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박주화 시의원 발의, 뷰티산업 육성 조례 개정안 통과… 대전뷰티산업진흥원과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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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박주화 시의원,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지원정책 펼쳐야"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 뷰티산업이 소규모 사업장 시설 개선 지원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박주화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뷰티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9일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되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개정안은 소규모 뷰티사업장의 시설 및 환경 개선 지원 사업과 우수 교육 프로그램 및 우수 인력에 대한 인증, 그리고 인증을 받은 자에 대한 지원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 개정은 올해 1월 대전시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와 이미용 서비스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전담 조직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대하게 한다.

박주화 의원은 “이미용업소에서 사용하는 화학 약제들로 인한 불편한 경험이 한 번씩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미용업 종사자들과 서비스 이용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환경 개선과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같은 지원은 장기적으로 대전시 뷰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질 제고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대전시 뷰티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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