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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쓰리 GO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이번 사업은 관저동 대자연마을아파트 경로당에서 시작됐다. 전문 인력이 경로당, 복지관, 관공서 등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쓰리 GO'는 찾아가고, 건강 주고, 활력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가 한 팀을 이뤄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체성분 검사, 미각 테스트 등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질환 관리, 운동 처방, 영양 안내 등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스트레스 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을 연계하는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15~20명 규모의 인원이 모이는 사업장이나 관공서 등 지역 기관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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