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 확대 조례안 가결

정명국 의원 발의, 거주지 중심 예우 기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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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병역명문가 예우대상자 지원 확대 근거 마련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시의회가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확대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정명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9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된 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에는 거주지를 중심으로 예우 대상을 정했지만, 개정안은 이러한 기준을 정비하여 더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정명국 의원은 병역명문가의 헌신과 공로를 강조했다. "병역명문가는 대대로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국가안보에 기여한 가문"이라며 그 헌신과 공로를 사회적으로 예우하고 존중하는 문화 확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개정을 통해 병역명문가가 거주하는 지역과 상관없이 어디서나 존중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례안은 오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대전시는 병역명문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데 더욱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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