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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상주시 신흥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영양듬뿍 고기Day'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3월 13일,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이들은 관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20가구를 직접 방문, 정성껏 준비한 고단백 도시락을 전달했다.
'영양듬뿍 고기Day'는 신흥동의 대표적인 지역특화사업이다. 함께모아 행복금고 재원으로 추진되며, 매년 상·하반기 2회씩 독거노인, 장애인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구에 고단백 도시락을 지원한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건강 유지와 안부 확인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돼지불고기를 요리했다. 메추리알간장조림, 가지무침, 물김치 등 정갈한 반찬 세트도 함께 준비하여 2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준용 민간위원장은 “이번 도시락 나눔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채인기 신흥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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