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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렴도 높이고 전문성 강화하는 맞춤 교육 실시
구미시가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패취약분야 청렴도 향상 및 원가계산 실무 전문성 제고 맞춤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공직 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허가, 재세정 업무 담당자와 기술직 공무원 9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교육은 반부패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원가계산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부패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청렴 분야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태준 청렴전문강사가 강사로 나섰다. 장 강사는 청렴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책임에 대해 강조했다.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위 유형과 사례를 소개하며 공직자들의 윤리 의식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이어 진행된 원가계산 실무 교육에서는 구미시 기술감사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원가계산의 기본 개념부터 계약 원가 산정 방법, 주요 검토 사항, 그리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무 사례까지 폭넓게 다뤘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다.구미시는 교육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교육 내용을 담은 실무 가이드, '2026년도 계약원가심사 기준 및 감사사례집'을 발간했다. 이 자료집은 계약 원가 심사 기준과 주요 감사 사례, 실무 검토 사항 등을 담고 있어 직원들이 업무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이순애 감사담당관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교육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실제 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하망동, 민관 합동 새봄맞이 국토대청결…70여 명 구슬땀
영주시 하망동이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영주시청과 하망동 도움단체가 힘을 합쳐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이번 국토대청결에는 영주시청 2개 부서와 하망동 7개 도움단체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하망동 관내 5개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주요 도로와 주택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오랫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겨우내 묵혀있던 쓰레기를 치우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정종숙 하망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도움단체와 시청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주민 참여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하망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하망동은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서울영화센터 특별상영회 성황리에 마쳐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서울영화센터에서 특별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역 문화 콘텐츠의 힘을 영화의 본고장 충무로에서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가다.지난 3월 14일,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린 특별 상영회는 티켓 판매 시작 3일 만에 모든 좌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화이트데이를 기념하여 사탕을 증정하고 예천 특산물인 참기름을 소개하는 등, 지역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되어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올해 8회째를 맞이한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화만을 상영하는 독특한 영화제다. 해마다 국내외 참가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이번 특별 상영회는 지역 영화제로서는 처음으로 한국 영화의 중심지인 서울영화센터에서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영화제작 작품과 역대 수상작을 선보였다.양윤호 감독, 장철수 감독, 봉만대 감독 등 유명 영화감독들과 배우 이현진, 김민상, 손종학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태리 감독의 진행으로 GV도 진행됐다.이날 상영된 작품은 '삼강', '알마티', '하루', '공공의 눈' 등 총 8편의 단편 영화다. 모든 작품은 스마트폰으로 촬영되었으며, 기성 감독의 노련함과 신예 감독의 참신함이 어우러져 스마트폰 영화만의 매력을 뽐냈다.신창걸 집행위원장과 정재송 조직위원장은 최근 숏폼 콘텐츠 트렌드에 발맞춰 스마트폰 영화 제작의 효율성과 IP 배급 마케팅 확장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예천에서 시작된 영화가 충무로에서 대중성과 확장성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영화제 측은 이번 상영회에 보내준 영화인과 관객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해외 상영회도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5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시상식은 10월 10일 예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총상금은 6천만원이며, 종합 대상 수상자에게는 2천5백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
봉현면 농공단지, 바르게살기 여성회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 여성회가 지난 13일 봉현면 농공단지 일대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함이다.이날 행사에는 여성회원 45명이 참여했다. 봉현면 농공단지 일대 도로변과 공터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농공단지 구석구석을 돌며 쓰레기를 정리했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농공단지 주변과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박경순 여성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 여성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
영주시,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완료…3월 27일부터 통합돌봄 본격 시행
영주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6일, 영주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협의체는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적십자병원, 복지관 등 지역 내 의료, 요양, 돌봄 분야 기관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통합돌봄 관련 계획과 시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통합지원 정책 추진의 핵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영주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과 협의체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됐다. 또한 영주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서를 심의하고 승인하는 등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사항이 논의됐다.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제공하는 사업이다.'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엄 권한대행은 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캠프' 참가 단체 모집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이 만 5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 캠프'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경북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숲의 치유 인자를 활용,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치매 예방, 심신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건강 상태와 특성에 따라 예방군, 관리군, 돌봄군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예방군은 은퇴 후 건강관리에 힘쓰는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한다. 관리군은 생활 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적합하다. 돌봄군은 인지 훈련 등 특별한 돌봄이 필요한 참여자를 위해 운영된다.캠프에서는 숲길을 활용한 운동 프로그램, 다양한 치유 장비, 수치유, 싱잉볼 명상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참가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참가 자격은 만 55세 이상 어르신이며, 지역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광역치매안심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담당자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전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
도심에 녹색을 채우다 경북도, 297억원 투입 도시숲 조성
경상북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도시숲 조성과 관리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도시숲 기반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도시숲은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원 확보 등 기후위기 대응 기능은 물론 시민의 휴식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녹색공간으로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도는 올해 297억원을 투입해 도내 14개 시군, 총 29개소 규모의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도심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도시의 기능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유형별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지자체 도시숲은 도심 유휴부지와 생활권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기후대응 도시숲은 탄소흡수 기능 강화와 도시 열섬현상 완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기후위기 대응 사업이다.또한, 도시바람길 숲은 외곽 산림의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이는 통로를 조성해 대기순환을 촉진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역할을 한다.자녀안심 그린숲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도와 차도를 분리해 도로변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어린이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미세먼지와 분진을 차단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에 기여한다.특히 경북도는 올해부터 단순한 숲 조성을 넘어, 도시숲의 질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후 관리 체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무엇보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도시숲 등 관리지표 측정 평가 사업에 주목할 만하다.도는 총 8억 5200만원을 투입해 도내 566개소의 도시숲을 대상으로 생태적 건강성과 기능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한다.이는 그동안의 조성 위주 행정에서 벗어나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도출하는 ‘경북형 과학적 도시숲 관리 체계’의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도시녹지 관리원 36명을 신규 채용해 시설물 점검과 식생 관리를 전담하게 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쾌적한 환경 유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동시에 거둘 방침이다.경북도는 도시숲 조성과 관리체계를 함께 추진해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 생활환경 개선, 어린이 안전 확보 등 다양한 정책 효과를 동시에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도시숲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녹색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도시숲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지표 측정을 통해 도민이 일상 속에서 숲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책 읽고 반납하면 책값 돌려준다…경북도, 지역 서점 살리기 나선다
경상북도가 침체된 지역 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 서점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3월 중순부터 시작한다.이 사업은 도민들이 지역 서점에서 책을 구매한 후 반납하면, 구매 금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역 상품권이나 도서 교환권 등으로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반납된 책은 지역 내 작은 도서관 등에 기증되어 독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는 안동, 상주, 의성, 울진 4개 시군에서 우선적으로 시행된다. 경상북도는 환급 금액 상향 등 혜택 확대를 통해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서점과 도서관 등 생활 문화 공간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만 14세 이상 경북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월 최대 3권까지 참여 서점에서 책을 구매한 후, 12주 이내에 영수증을 지참하여 서점이나 지정 장소에 반납하면 된다. 참고서나 교과서, 잡지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자세한 내용은 각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 서점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동네의 문화 쉼터이자 책을 고르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도민들이 지역 서점을 더 자주 방문하고, 지역 서점과 골목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봉화군 물야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으로 주민 সচেতন 높여
봉화군 물야면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3월 11일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 마을 이장 등이 참여하여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논밭두렁이나 영농부산물 소각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구했다.물야면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에도 힘썼다.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실생활에서의 작은 실천이 산불 예방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렸다.물야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원 13명을 배치, 책임 구역 예찰 활동과 산불 예방 홍보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조은경 물야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조 면장은 이어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물야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봉화군, 읍면 협의체 위원 교육…지역 복지 해법 찾는다
봉화군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5명을 대상으로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문제는 지역에서 푼다. 주민참여와 민관협력의 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교육은 지난 3월 12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간 및 공공위원장, 위원, 업무 담당 팀장, 그리고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한국지역복지아카데미 배은희 이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네트워크 구축, 특화사업 추진, 그리고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봉화군의 다양한 복지 현안과 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봉화군 교육 발전에 300만원 쾌척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지난 3월 13일,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지역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탁이다.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최진현 회장을 비롯해 봉화군지회 배대근 지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대한 깊은 공감을 표하며 뜻을 함께했다.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 사업 등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대한전문건설협회 봉화군지회는 그간 지역 건설업 발전과 회원사 간 협력은 물론, 꾸준한 장학금 기탁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왔다.최진현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박현국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귀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기탁받은 장학금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했다. -
상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 시작
상주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을 시작했다.3월 10일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은 결혼이민자뿐 아니라 중도입국자녀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습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실용 한국어 교육 과정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교육 과정은 토픽 기초반, 한국어 초급반, 한국어 중급반 등 총 3개 반으로 구성된다. 각 반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3시간씩 수업을 진행한다.수업은 한국어 기초부터 중급 수준까지 단계별 학습으로 이뤄진다.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적응에 필요한 실용 한국어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김은정 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한국어 교육 외에도 다문화가정에 필요한 심리 정서 지원, 다문화 자녀 학습 지원, 교육활동비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상주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중대재해 '제로' 도전
상주시가 사업장 안전을 책임지는 관리감독자 109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3월 10일과 13일,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유 청소년 승마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상주시는 30개 부서와 24개 읍면동에 걸쳐 109명의 관리감독자를 지정,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번 교육의 핵심 목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이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주요 임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밀폐공간 작업안전, 위험성 평가, 물질안전보건자료 활용 등 실질적인 내용도 포함됐다.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교육에 참석해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관리감독자의 역량강화를 통해 ‘중대재해 제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사업장 내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주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
북문동, 여성 가장에 따뜻한 손길…영양제 지원 사업 펼쳐
북문동이 관내 여성 가장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영양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북문동행정복지센터는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지난 13일,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맘, 든든한 맘'이라는 슬로건 아래 맞춤형복지팀의 특화사업으로 진행됐다.이번 지원은 홀로 생계를 책임지는 여성 가장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자 기획된 것이다.지원 대상은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제공된 영양제는 비타민과 유산균으로 구성되어, 면역력 강화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김재철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포함해 특화사업 대부분이 북문동 함께모아행복금고의 후원금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여,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성섭 북문동장은 “북문동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는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들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북문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