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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봉화군 물야면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3월 11일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 마을 이장 등이 참여하여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논밭두렁이나 영농부산물 소각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구했다.
물야면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에도 힘썼다.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실생활에서의 작은 실천이 산불 예방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렸다.
물야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원 13명을 배치, 책임 구역 예찰 활동과 산불 예방 홍보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조은경 물야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면장은 이어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물야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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