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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확 달라진 민원 환경…군민 중심 서비스 '눈길'
군위군이 군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봉사과 민원창구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이번 개선은 군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점이 돋보인다. 기존에 운영되던 우선 배려 창구의 기능을 보완하고 정비했다.민원창구 높낮이 조절을 통해 휠체어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이제 우선 배려 창구뿐만 아니라 모든 창구에서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다.민원인과 직원의 안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조치도 이루어졌다. 민원 창구에 안전 가림막을 설치해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고, 개인 정보 유출 우려를 줄였다.민원인이 원하는 업무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민원실 바닥에 민원 유도선을 설치했다. 명확해진 동선 덕분에 민원 처리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 관계자는 "민원실은 군민과 행정이 가장 먼저 만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입장에서 민원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민원 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민원 행정 실현을 위해 민원 환경 개선과 친절 행정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영천시, 2026년 제1차 지역케어 회의 개최…통합돌봄 서비스 확대 논의
영천시가 2026년 제1차 지역케어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와 요양을 융합한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영천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 및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16일 영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영천시 관련 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내 의료, 요양,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영천시는 읍면동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굴한 9명의 대상자에 대한 사전 조사와 심층적인 초기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와 개인별 욕구를 면밀히 분석했다.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일상돌봄, 특화돌봄, 주거지원 서비스 등을 연계한 23건의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확정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영천시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통합적인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통합돌봄사업은 이달 27일 전국 시행될 예정이다.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영천시, 농업 보조사업 담당자 맞춤형 실무 교육 실시
영천시가 농업 분야 보조사업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13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투명한 보조사업 추진과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5개 부서와 읍면동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근 강화된 보조사업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공공재정환수법, 지방보조금 관련 주요 내용,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 등이 다뤄졌다.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례와 사업 시행 요령 등 담당자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특히 보조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교육을 실시해 담당 공무원들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조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운영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예산 및 지방보조금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업무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영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분야 보조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
영천시 고경면, 거동 불편 어르신에 보행 보조차 지원…일상 속 행복 더하다
영천시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 보조차를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13일, 협의체는 행복금고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보행 보조차 지원 사업을 추진,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달에는 밑반찬 지원사업과 함께 보행보조차 지원 사업을 진행하여 복지 효과를 높였다.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는 설명이다.최우승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과 관이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태엽 고경면장은 협의체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보행 보조차 지원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경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
영천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총력…교육·보육시설 대상 집중 홍보
영천시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특히 감염에 취약한 관내 교육 및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봄까지 주로 발생한다.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굴 등의 어패류 섭취, 환자와의 접촉 등으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감염되면 구토,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위장관염을 겪을 수 있다. 영유아나 노인, 기저질환자는 탈수와 같은 합병증 위험이 커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영천시는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감염 예방 홍보물 배부 등 예방 활동에도 힘쓰는 중이다. 학교와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를 운영하는 교육 보육시설에는 개인 위생수칙 준수와 감염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 화장실 이용 후, 음식 조리 전후,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습관을 생활화해야 한다.조리 종사자에게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고 충분히 회복한 후 복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는 특별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덧붙여 박 소장은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
성주군 외식업중앙회, 정기총회 개최…지역 발전 논의
한국외식업중앙회 성주군지부가 지난 3월 13일 성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제54회 외식업 성주군지부 정기총회'를 열었다. 지역 외식업 발전과 음식문화 향상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총회에는 대의원과 관계자 8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로 시작해 지역 외식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총 14명의 외식업 종사자가 표창을 받았다. 도지사, 군수, 국회의원, 군의회의장, 외식업중앙회장 등의 표창이 수여됐다.외식업 회원 자녀 중 모범 학생 7명에게는 각 50만원씩 총 3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가 있었다.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도 진행됐다.현재 한국외식업중앙회 성주군지부는 약 533개 회원 업소가 활동 중이다. 김창원 지부장을 중심으로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성주군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식업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과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
성주군, 2026년 문화예술 공모사업 잇단 선정
성주군이 2026년 상반기 문화예술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최근 성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 더불어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년 경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도 선정, 도비 5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성주군은 창작 공연 제작, 문화예술 기획 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 예술가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및 공연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역 군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성주군은 그동안 공연, 전시, 문화예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앞으로도 창의적인 예술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군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영천시 고경면, 집사랑봉사단과 함께 취약 가구 주거 환경 개선
영천시 고경면이 집사랑봉사단과 손을 잡고 관내 취약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낡은 집에서 불편하게 생활하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한 것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4일, 고경면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진행됐다.해당 가구는 노후화된 주택과 열악한 환경 탓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수리를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었다. 고경면은 이러한 사정을 듣고 발 빠르게 움직였다.고경면은 즉시 해당 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 집사랑봉사단에 연계하여 도움을 요청했다. 집사랑봉사단 회원 15명은 발 벗고 나서 집 주변 환경정리를 시작으로 비가림 설치, 화장실 수전 공사, 훼손된 벽지 교체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했다.봉사단의 땀방울 덕분에 해당 가구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고경면 역시 고장난 가스레인지를 교체하며 힘을 보탰다.김태엽 고경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해 주신 집사랑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경면은 앞으로도 집사랑봉사단과 협력하여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고경면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영천시, 만 60세 이상 시민 대상 무료 안검진 실시
영천시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손잡고 만 60세 이상 시민을 위한 무료 안검진을 19일 실시한다. 주요 안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가 목적이다.검진은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녕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영천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은 사전 접수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검진은 안과 전문의가 직접 진행한다. 시력 및 굴절 검사, 안압 측정, 세극등현미경 검사, 안저 검사 등 정밀 검사가 이뤄진다. 검진 결과에 따라 돋보기와 안약도 받을 수 있다.영천시는 지난해에도 무료 안검진을 통해 154명의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안질환 조기 발견과 눈 건강 관리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보건소 관계자는 “눈 건강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검진을 통해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눈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제5회 고령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료…80여 명 참여
고령군에서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4일, 대가야읍 고령그라운드골프장에서 제5회 고령군수배 및 제8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열려 8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고령군 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 고령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개회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해 이철호 군의장,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경기 결과, 단체전 우승은 대가야클럽이 차지했다. 준우승은 금산클럽, 공동 3위는 우륵클럽과 주산클럽에게 돌아갔다. 개인전에서는 권상철 씨가 우승을, 배효원 씨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3위는 정상길 씨가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개인전에서는 김상도 씨가 1위, 최순분 씨가 2위, 문유자 씨가 3위를 차지했다.김상도 고령군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승패를 떠나 동호인들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그라운드골프 저변 확대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쌍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다
쌍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13일, 쌍림면사무소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특화사업 실시에 대한 세부 계획이 논의됐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에 집중했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쾌척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했다.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된 성금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강금희 민간위원장은 “쌍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으로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증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김성필 쌍림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꾸준한 활동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쌍림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대가야읍, 경로당 운영 투명성 높이는 회계 교육 실시
대가야읍이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6년 3월 13일, 대가야읍은 경로당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비 사용 방법에 대한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군 노인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노인복지 향상을 꾀하고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뒀다.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재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올바른 운영비 사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보조금의 부적절한 사용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용석 대가야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회장님과 총무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최 읍장은 또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서,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소중한 공간임을 강조했다. 대가야읍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지속적인 회계 교육과 점검을 통해 건전한 보조금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경주시립도서관, '가나다라 세종대왕 어린이 독서회'로 독서 습관 키운다
경주시립도서관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가나다라 세종대왕 어린이 독서회'를 운영한다.이번 독서회는 경주 지역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독서회는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독서를 생활 속 습관으로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매회 새로운 주제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에 참여한다.글쓰기, 그림 그리기 등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통해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도 가진다. 이러한 활동들은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뿐만 아니라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회성 발달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 사용 증가로 어린이들의 독서 환경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독서회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독서회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은 물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
경주신중년사관학교, 제5기 입학식 개최…200여 명의 새로운 출발
경주시는 신중년 세대의 활기찬 인생 2막을 지원하는 '경주신중년사관학교 제5기 입학식'을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옛 신라백화점 6층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강호원 이사장, 박현우 총장 등 내빈과 200여 명의 입학생이 참석했다.2022년 개설 이후 경주신중년사관학교는 지역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신중년 세대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은퇴 후에도 보람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번 5기 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하모니카, 국악, 노래교실, 제과제빵 등 다양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이는 신중년 세대의 여가 활동과 자기 계발,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주낙영 시장은 입학식에서 "경주신중년사관학교에서 새로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좋은 인연을 맺어 삶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를 위한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