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도서관, 상반기 시민 저자 학교 '열우물 글샘터' 운영

AI 소설 창작, 시, 에세이 등 3가지 분야 강좌로 시민 작가 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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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상반기 도서관 시민저자학교 ‘열우물 글샘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이 시민들의 글쓰기 경험 확대와 작가 데뷔를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시민 저자 학교 '열우물 글샘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설, 시, 에세이 총 3가지 분야의 전문 강좌로 구성됐다. 시민들은 이 강좌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먼저 'AI 소설책 만들기' 강좌는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된다. AI 전문가 박규환 강사가 최신 AI 플랫폼을 활용한 소설 창작법을 강의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창작한 소설을 전자책 형태로 발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운영되는 '나에게 보내는 시' 강좌는 이지선 시인이 맡는다. 이 강좌에서는 시의 개념과 특징을 소개하고, 자신과 타인을 향한 마음을 시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배운다.

에세이 쓰기 강좌인 '내 이야기가 브랜드가 되는 시간'은 4월 17일부터 6월 5일까지 운영된다. 강가희 작가와 함께 자신을 브랜딩하는 에세이 쓰기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시간을 갖는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열우물 글샘터'가 시민들이 작가로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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