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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주시는 신중년 세대의 활기찬 인생 2막을 지원하는 '경주신중년사관학교 제5기 입학식'을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옛 신라백화점 6층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강호원 이사장, 박현우 총장 등 내빈과 200여 명의 입학생이 참석했다.
2022년 개설 이후 경주신중년사관학교는 지역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신중년 세대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은퇴 후에도 보람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5기 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하모니카, 국악, 노래교실, 제과제빵 등 다양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이는 신중년 세대의 여가 활동과 자기 계발,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낙영 시장은 입학식에서 "경주신중년사관학교에서 새로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좋은 인연을 맺어 삶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를 위한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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