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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새마을부녀회, 백천복지관서 따뜻한 밥상 나눔 봉사
새마을지도자경산시부녀회가 지난 16일, 경산시 백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배식 봉사를 펼쳤다. 김임숙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새마을지도자경산시부녀회는 읍면동별로 순번을 정해 매월 셋째 주 월요일에는 백천사회복지관에서, 첫째 주 수요일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임숙 회장은 “복지관에서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경산시부녀회는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부녀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덜고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재경대가면향우회, 서울서 신년교례회 개최
재경대가면향우회가 지난 3월 13일 서울 중구 스테이락호텔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재경대가면향우회 회원들이 참석하여 고향의 발전과 향우회원 간의 끈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경식 향우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 회원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재경대가면향우회가 존속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대가면 사람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 "오늘 이 자리가 서로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 면장은 "대가면 역시 늘 자랑스럽고 따뜻한 곳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가꾸겠다"는 소감을 밝혔다.이번 신년교례회는 재경대가면향우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의 발전과 향우회원 간의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 -
성주군 벽진면,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취약계층 '뽀송뽀송' 겨울나기 지원
성주군 벽진면이 16일 매수1리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농어촌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청결한 생활환경을 돕기 위한 서비스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에게 단순 세탁을 넘어 안부 확인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동빨래방은 세탁기와 건조기가 완비된 전용 차량으로 운영된다. 차량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평소 부피가 커서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 담요 등 대형 세탁물을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벽진면 매수리의 한 어르신은 "겨울 내내 덮었던 두꺼운 이불을 빨 엄두가 안 났는데 직접 와서 뽀송뽀송하게 말려주니 너무 고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김창구 벽진면장은 "이동빨래방은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가 높은 체감형 복지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벽진면은 세탁 시설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동빨래방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복지 서비스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경북도,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장 대응 강화
경북은 지난 3일부터 석유공사, 가스공사 및 지역 가스공급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에너지 수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에너지 가격 정책 변경사항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있다.현장 중심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5일과 11일 도시가스사를 대상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26일에는 주유소 협회, 정유사 지역본부, 도시가스사 등이 참여하는 '지역 에너지가격 안정화를 위한 관련 업계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다.또한, 정부 대응책에 발맞춰 지난 9일 자원안보위기'관심'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홍보를 진행하고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맞춰 석유판매업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3월 중에는 정부에 취약계층 에너지 소비 안정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증액 또한 건의할 예정이다.지역 맞춤형 에너지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을 통한 선제적 대응 이번 사태를 계기로 '지역 맞춤형 에너지 수급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선제적 체계적으로 에너지 수급에 대응하겠다는 구상도 제시됐다.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단계별 위기 경보를 마련하고 경보별 대응정책 패키지를 준비해, 평시에도 에너지 가격 동향을 모니터링하다가 경보 발령 단계에 따라 정책패키지를 즉시 가동한다는 계획이다.현재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라 산업부 장관이 경보를 발령하고 있으나, 국가적 차원에서의 에너지 수급 정도를 기준으로 경보를 발령하기 때문에 지역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애로사항이 있었다.이번 구상은 지역 맞춤형 위기 관리를 위해 민생경제 체감도가 높은 지표에 기반해 경보 기준을 설정하고 경보별 대응방안을 매뉴얼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 경보단계별 정책패키지 예시 ’관심 에너지 가격 변동 현황 일일 보고 주의 에너지 수급상황 수시 점검 소비자물가 모니터링단 운영 모니터링 요원 141명 격주 전통시장 대형마트 품목별 조사 투자기업 비상데스크 운영 투자계획 및 이행상황 모니터링 기업별 맞춤형 면담 실시 경계 불법 석유유통 위험군 주유소 합동 점검 일일 2개반 운영 일반대리점 주유소 점검 위반사항 적발시 행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 조치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 운영 재경부 고시 확정시 환동해지역본부 내 운영 물류비 보험료 지원 확대 물류비 10억원, 보험료 4.5억원 물류비 15억원, 보험료 5.5억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5억원 이내 이차보전 2% 수출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경북 버팀목금융 내 별도 우대지원 대상 추가 후 지원 심각 취약계층 에너지 소비 안정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증액 건의 '24년도 8만1437세대, 273억원 지원 어업용 면세유 한시 지원 검토 및 국비 지원 요청 선례: 러-우 전쟁 28억원, 오징어 어획급감 16.6억원 연안여객선 및 생필품 운송 항로 등에 대한 유가연동 보조금 등 국비 지원 요청 관련 지원사업 확대 검토 러-우 전쟁시 항만사용료 감면 유가연동 보조금 한시지원 선례 도서민 여객운임 81억원, 도서지역 해상운송비 19억원 정책패키지는 에너지 공급 안정 민생경제 고충 최소화 산업현장 경영 안정 시장질서 유지 4개 분야에 초점을 맞춰 마련될 전망이다. 에너지 가격 상승 징후가 포착되는 '관심'단계부터 에너지 가격 변동 현황을 일일 보고하고'주의'단계부터는 에너지 수급 상황, 소비자 물가 등을 현장 점검하며 적기 대응을 위한 경제부서장 회의를 상시 개최한다. 지역기업과 민생경제 충격이 가시화되는'경계'단계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물류비 보험료 지원 등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자금 투입과 시장질서 유지를 위한 점검, 신고센터 운영이 병행된다. 에너지 수급이 국가 경제 비상사태로 격상되는'심각'단계에는 취약계층 분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국비 한시 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중앙정부와 소통하게 된다.반복되는 에너지 충격,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이 중요한 시점 양금희 경제부지사는"반복되는 에너지 가격 급등은 사회재난의 일종으로 보아야 한다"면서"물류 대란, 지역기업 생산비용 급등 및 영업이익 급감,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붕괴 등 다양한 우려에 적기 대처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정책패키지가 마련되어야 할 시기"라고 이번 계획의 의미를 밝혔다. -
성주 문화사랑봉사회, 한개마을 환경정비로 문화유산 보호 앞장
성주군 문화사랑봉사회 회원 20여명이 3월 16일, 성주 한개마을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봄철을 맞아 한개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이번 봉사활동은 성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한개마을의 국가유산을 보호하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나은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한개마을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성주문화사랑봉사회는 지역 문화유산 지킴이로서, 매년 꾸준히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문화유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 환경정비 뿐만 아니라 보존 의식 확산을 위한 활동도 병행한다.공자영 성주문화사랑봉사회 회장은 “한개마을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라며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문화유산 주변 환경을 가꾸어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성주군 관계자는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함께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지난 3월 12일, 후포면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 보고와 함께 새로운 회원 추천, 부위원장 선출도 있었다. 특히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 봉사자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공유 주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후포면 내 공유 주방 마련을 건의했다.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고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여 누구나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금동찬 공공위원장은 공무원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아프고 힘겨운 이웃들을 위해 올해도 모두가 힘을 모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울진군, 책으로 소통하는 문화 조성…'올해의 책' 3권 선정
울진군이 군민들과 책으로 소통하기 위해 '올해의 책' 3권을 선정하고 지난 3월 13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단체, 도서관 관계자, 선정위원, 그리고 지역 주민 약 150명이 참석하여 '올해의 책' 선정 과정과 의미를 되새겼다. 울진군은 이번 '올해의 책' 선정을 통해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올해 선정된 도서는 일반 분야의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청소년 분야의 '서울아이', 어린이 분야의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 총 3권이다. 선정 과정은 군민 추천 도서를 선정위원회가 심의하여 분야별 5권을 선정한 후, 지난 2월 28일까지 주민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선정된 도서들은 앞으로 군청과 지역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독서 프로그램, 독서 동아리 운영은 물론 작가 초청 행사 등도 계획되어 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연어', '너에게 묻는다'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안도현 시인이 초청되어 '책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히 독서 활동에 참여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다독상도 수여하여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올해의 책이 단순히 읽는 책에 그치지 않고, 군민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하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울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칠곡 왜관읍-성주읍,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훈훈한 동행
칠곡군 왜관읍과 성주군 성주읍이 고향사랑 상호 기부를 통해 끈끈한 정을 나눴다.최근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준공을 기념하여 왜관읍과 성주읍 직원들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실시,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각각 150만원씩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지역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칠곡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의 성공적인 시작을 이웃 성주읍과 함께 기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왜관읍장은 "왜관읍 행정문화 복합플랫폼 준공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 간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기부를 통해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울진군, 청년 결혼 부담 덜어준다…혼수비·스몰웨딩 지원 확대
울진군이 청년들의 결혼 장려를 위해 혼수 비용과 스몰웨딩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이다.'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은 만 18세부터 29세 이하의 신혼부부 25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가전, 가구 구입 비용으로 100만원을 지원한다.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18세 이상 29세 이하여야 한다.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이 중 1명은 현재까지 6개월 이상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에 주소지 읍 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생애 1회 지원된다.울진군은 소박하고 실속있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하객 100명 이하의 스몰웨딩을 진행하는 신혼부부 3쌍을 선정하여 예식 관련 부대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다. 경상북도에 6개월 이상 연속 거주한 주민이어야 하며, 신청자는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신청은 울진군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울진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신혼부부가 울진군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두 사업 모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자격과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울진군, 산업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 교육 강화
울진군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군청 대회의실 및 왕피천공원 문화관에서 관리감독자 및 위험성평가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법정교육과 위험성평가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사업장의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도록 위험성평가 제도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울진군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교육 대상은 현업부서 팀장 112명이다. 이들은 관리감독자 임무와 역할, 3대 사고 8대 위험요인 및 재해 사례, 위험성평가의 이해, 위험성 평가 실무 등의 주제로 안전관리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실무 담당자 147명을 대상으로는 위험성평가 교육이 진행됐다. 위험성평가 일반 및 위험성평가 실시규정, 상시위험성평가 절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감소대책 수립, 위험성평가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위험성평가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제도다. 2026년 6월 1일부터 제도가 강화될 예정이다. 향후 위험성평가 미실시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도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어서 현장의 관심과 실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울진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업장 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위험성 평가를 강화해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노력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와 직원들이 사업장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울진군, 새봄 맞아 읍면 취미교실 활짝…군민 웃음꽃 핀다
울진군이 3월부터 '2026년 읍면 취미교실'을 본격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웠던 읍면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군비와 발전소 특별회계 예산이 투입되어 주민들은 경제적 부담 없이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다.올해는 주민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 10개 읍면에서 요가, 댄스, 노래, 악기 등 총 8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 수강생은 “개강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에 나왔다”며 “이웃들과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니 몸도 가벼워지고 일상에 활력이 생겨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울진군은 이번 취미교실 운영을 통해 긴 겨울 동안 침체되었던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는 '지역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3개의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취미 활동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울진군 관계자는 “3월 개강과 함께 마을 곳곳에서 들려오는 군민들의 웃음소리가 울진의 큰 활력소”라고 말했다. 군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성산면, 최상태 신임 명예면장 취임… 지역 발전 이끈다
성산면이 새로운 명예면장을 맞이하며 지역 발전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3월 13일, 성산면 노인회관에서 열린 명예면장 이·취임식에는 지역 인사와 주민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성산면 발전에 기여한 유선호 명예면장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취임하는 최상태 명예면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선호 명예면장은 이임과 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하며 지역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새롭게 취임한 최상태 명예면장은 2010년 화진기공을 설립한 경영인이다. 법무부 대구서부지역 달서지구 협의회 회장, 법무부청소년 범죄예방 대구서부지역 운영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최상태 신임 명예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성산면의 발전과 화합을 이끄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헌신한 유선호 명예면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최상태 신임 명예면장이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성주군, 규모 2.6 지진 발생…긴급회의 통해 상황 점검 및 대책 논의
3월 14일 오전, 성주군 남남동쪽 13km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에 성주군은 즉각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소집, 지진 발생 현황과 대처 상황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해 성주군수와 군청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진 발생 현황과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처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지진은 최대 진도 Ⅲ으로, 정지된 차량이 약간 흔들리고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정도였다. 다행히 현재까지 특별한 피해나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회의에 참석한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주민 안내와 재난 매뉴얼 홍보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성주군은 이에 따라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진의 강도는 약했지만, 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주요 시설물과 지진 취약 지역을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군은 앞으로도 지진 발생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재난 대비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번 긴급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진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매뉴얼을 보완하고, 훈련을 강화할 예정이다. -
안동시, 에너지 복지 도시로 도약…시민 중심 '햇빛 연금' 시대 열까
안동시가 시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하여 에너지 생산 이익을 시민에게 되돌려주는 '안동형 에너지 선순환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시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에너지 정책 도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재 안동시는 댐 지역 수상태양광 입지 분석 등을 진행 중이다. 모든 시민에게 전기요금 감면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시는 햇빛소득마을 육성, 주민참여형 수익 창출 모델, 지역환원형 수익 모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도시 전반의 에너지 수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른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조성 기반도 함께 검토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분산에너지특화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 내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지산지소'가 가능해진다.이는 향후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안동시는 이미 임하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준공하여 태양광과 수력을 교차 운영하는 고효율 발전 모델을 구축했다. 지역 주민이 공동 설립한 법인을 통해 주민 참여형 수익 창출 모델도 마련했다. 2025년 준공된 임하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은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국·도비 40억원을 확보, 주택과 공공시설 등 963개소에 설비를 보급했다. 이를 통해 연간 5514M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고 약 6억 6천만원 이상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시는 임하댐 사례를 발전시켜 태양광 수익이 시민에게 환원되는 '햇빛연금'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댐 지역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 타당성도 면밀히 검토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어 재생에너지 활용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안동형 에너지 정책으로 '반값 수돗물'처럼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의 '에너지 복지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신설 에너지원 도입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과 환경 경관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