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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산면이 새로운 명예면장을 맞이하며 지역 발전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3월 13일, 성산면 노인회관에서 열린 명예면장 이·취임식에는 지역 인사와 주민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성산면 발전에 기여한 유선호 명예면장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취임하는 최상태 명예면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선호 명예면장은 이임과 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하며 지역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새롭게 취임한 최상태 명예면장은 2010년 화진기공을 설립한 경영인이다. 법무부 대구서부지역 달서지구 협의회 회장, 법무부청소년 범죄예방 대구서부지역 운영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최상태 신임 명예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성산면의 발전과 화합을 이끄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헌신한 유선호 명예면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최상태 신임 명예면장이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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