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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이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한다.
북스타트코리아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도서가 담긴 '북스타트 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애 초기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북스타트 꾸러미'는 전용 가방과 연령별 맞춤 그림책 2권, 보호자용 독서 지도 가이드 북, 아이 성장 보드로 구성됐다. 도서관은 4월 6일부터 도서관 내 어린이자료실에서 165명에게 선착순으로 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발달 단계별 선정 도서는 총 8종이다. 1단계는 '쭈우욱 쭉쭉', '찾았다 우리 아기', 2단계는 '눈사람은 눈사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 손 손'이다. 3단계는 '가방을 열면', '지렁이의 코딱지', 4단계는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 '자개장 할머니' 등으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영유아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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