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하늘마루, 청명·한식 맞아 개장유골 화장 특별 운영 돌입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묘지 정비 수요 증가에 발맞춰 특별 운영 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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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주하늘마루, 청명 한식 맞아 개장유골 화장 특별운영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하늘마루가 청명과 한식을 맞아 개장유골 화장 특별 운영에 들어간다.

경주시는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특별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이 특별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조상 묘를 정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경주하늘마루는 평소 개장유골 화장을 매일 7회, 최대 4기까지 진행한다. 하지만 특별 운영 기간에는 6회차를 일반 화장 1기와 개장유골 화장 2기로 조정한다. 8회차에는 개장유골 화장 4기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6회차와 8회차는 경주시 지역 내 이용자로 제한된다. 지역 주민들에게 우선적으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추가 회차 개장유골 화장 예약은 3월 20일 오전 8시 30분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화장 접수 시에는 개장 신고 증명서 원본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손영주 하늘마루관리사무소장은 “청명, 한식 특별 운영 기간 동안 유족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양질의 장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 운영을 통해 경주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묘지 정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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