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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주군이 봄을 맞아 국도 30호선 가로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우리 동네 새 단장' 집중 청소 주간을 맞아 진행됐으며, 가로수 전정과 생육 방해목 제거 등을 통해 쾌적한 가로 경관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도 30호선 2km 구간에서 진행된 이번 작업은 지난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가로수 가지 전정뿐만 아니라, 가로수 주변의 잡관목과 잡풀, 쓰레기 제거 등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성주군은 도로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국도 30호선은 매년 8월 배롱나무 개화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분홍색 꽃길이 펼쳐지는 곳으로 유명하다. 약 100일 동안 이어지는 배롱나무 꽃은 지역 주민뿐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큰 볼거리를 제공한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추가 작업들을 통해 국도변 환경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배롱나무 그을음병 방제 작업과 여름철 생육 방해목 제거 작업 등이 예정되어 있다. 성주군 산림과장은 "우리 동네 새 단장을 통해 아름답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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