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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중앙, 주안, 화도진, 연수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인천 관내 4개 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 계획의 적절성과 지역사회 연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 체계 구축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선정된 도서관들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아동센터와 손잡고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서와 전문 강사가 함께하며, 작가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평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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