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육지원청, 춘천기계공고 찾아 직업계고 재구조화 현장 소통

학과 개편 및 남녀공학 전환 추진 상황 점검, 학생들 격려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춘천교육지원청이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 직업계고 재구조화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2026학년도 신학기 학과 개편과 남녀공학 전환을 앞두고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는 춘천기계공고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3월 17일 학교를 찾아 재구조화에 따른 신학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 개교 56년 만에 남녀공학으로 전환된 춘천기계공고에는 8명의 여학생이 첫 입학했다. 장 교육장은 이 학생들을 만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격려했다.

춘천기계공고는 전통적인 산업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로봇 분야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학년도부터 기존 기계과와 산업설비과를 로봇기계시스템과, 로봇소재융합과로 개편할 예정이다.

장진호 교육장은 "신산업과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직업계고의 재구조화 및 학과 개편은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실현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치일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