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재활병원과 영유아 지원 협력

정서 심리 지원 및 재활 치료 서비스 연계…통합 지원체계 구축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과 영유아 지원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이 영유아 지원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과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3월 23일 재활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 영유아 대상 상담 및 치료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특히 정서 심리 지원과 재활 치료 서비스를 연계하여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모 교육과 교원 연수 또한 포함된다.

협약식에는 김명희 유아교육원 원장과 이승준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협약서에는 다양한 협력 내용이 담겼다.

정서 심리 지원 및 재활치료 서비스 연계,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참여 및 홍보 협력, 교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 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 부모교육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영유아 관련 행사 및 캠페인 공동 추진,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서비스 홍보 협력 등도 포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명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 대상 정서 심리 및 재활치료 지원을 연계하고 지역사회 기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강원도 내 영유아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5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기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정치일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