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외남면, '든든한 밥상'으로 따뜻한 정 나눠

취약계층 식생활 개선 사업, 16가구에 밑반찬 전달 및 안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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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든든한 밥상으로 꽉 채운 외남면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13일,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16가구를 대상으로 '든든한 밥상' 사업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든든한 밥상'은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이다.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1년부터 꾸준히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밑반찬을 직접 들고 각 가정을 방문했다. 대상자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홍갑준 민간위원장은 “작은 밑반찬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균 외남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과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이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외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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