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동 새싹드림팀 배드민턴 교실,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

세대 간 소통과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으로 지역사회 활력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평화동지사협, ‘새싹드림팀’ 배드민턴 교실 운영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새싹드림팀' 배드민턴 교실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저녁 시간, 학교 체육관에서 땀 흘리며 배드민턴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사회성도 기르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첫해 4명으로 시작한 배드민턴 교실은 2025년 8명으로 참여 인원이 늘었다. 올해는 1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인기를 실감케 한다. 오종범 민간위원장과 영남 배드민턴 클럽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영남 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다.

특히 지난 3월 13일에는 평화동 주민자치회가 배드민턴 교실을 방문하여 빵과 음료수를 전달하며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응원은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세대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배드민턴 교실에 처음 참여하는 한 청소년은 "별다른 준비물 없이 몸만 와도 배드민턴을 배울 수 있고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오종범 민간위원장은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의 변화와 성장을 지켜보는 게 가장 큰 기쁨"이라며 "계속해서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오종범 민간위원장님과 영남 배드민턴 클럽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평화동은 앞으로도 새싹드림팀 배드민턴 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