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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산 산막공단 소재 기업 ㈜선영테크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선영테크는 꾸준한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훈일 대표는 “교육은 개인의 삶은 물론 지역 전체의 미래를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선영테크는 장학재단 설립 초기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누적 기탁액이 7천만 원에 달한다.
이희종 이사장은 선영테크의 꾸준한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훈일 대표는 지난 7월 6.25 전쟁 희생자 관련 국가배상금 1억 원을 장학재단에 기탁한 바 있다.
선영테크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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