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수 의원, 경기도 청년정책에 “지속적인 관심과 현장 중심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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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의원 청년정책은 지속성과 현장성이 핵심 체감 가능한 변화 필요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이 경기도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추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7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변화하는 현실에 발맞춘 청년정책 추진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복잡하고 입체적인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제한된 예산 안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3년 차를 맞은 청년기회패키지에 대해서는 그간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질적 개선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책의 지속적인 발전과 제도적 안정화를 위해 도지사 교체와 관계없이 정책이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청년정책의 핵심 가치로 '참여'를 강조하며, 청년참여기구가 형식적인 운영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청년들의 의견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시·군 간 협력 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지역별 청년정책 역량 격차 해소를 위한 경기도 차원의 구체적인 전략 마련을 촉구하며, 중간지원조직인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시·군 간 격차를 완충하고 정책 간 연계와 협력을 조정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공간이 단순한 모임 장소가 아닌,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성장하고 교류하는 중심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청년공간 평가 지표를 개선하고 청년들의 공간 활용을 높이기 위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전문가와 협의하여 내년부터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청년정책은 단기적인 성과보다 지속적인 축적과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경기도가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을 통해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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