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노사관계 갈등조정 및 상생방안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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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다양한 노사관계의 갈등해소 방안과 바람직한 노사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노사관계의 갈등조정 및 상생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심화 등으로 인한 노사 간 갈등 해소방안 모색을 위해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진행순서는 권혁 부산대 교수의 ‘노동분쟁 특성과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입법정책적 과제’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노사민정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해고 구제신청에 대한 입법적 단상 노동계 및 경영계 입장에서 바라본 발전적 노사관계 구축방안 지역 노사갈등 관리를 위한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 순이다.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제6기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올해 2월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통해 ‘부산지역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노사민정 대표자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7월에는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노사 상생방안을 토의한 데 이어 오늘은 노사갈등 해소를 위한 노사민정 각계의 의견을 상호교환함으로써 노사갈등 해소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월,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에서 ‘부산지역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데 이어 오늘 토론회를 통해 노사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발전적인 노사관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파트너십에 기반한 노사민정 간 다양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노사 상호 이해 → 갈등해소 → 노사 협력강화’의 바람직한 노사관계를 구축하도록 많은 고민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 및 노동 현안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써 노·사 대표, 노동·노사 관련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2년 12월에 제6기 협의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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