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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복지·항노화·화장품 산업 아우르는 ‘2025 글로벌 헬스 케어 위크’ 개최
부산시, 복지·항노화·화장품 산업 아우르는 ‘2025 글로벌 헬스 케어 위크’ 개최 [PEDIEN] 부산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복지 재활 △항노화 △화장품 산업의 발전과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2025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인 이번 행사는 △제17회 국제복지재활시니어전시회 △제12회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 △2025 부산화장품뷰티페스티벌을 통합해 건강 관리 분야 종합 전시·체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2025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과 ‘2025 시민건강박람회’도 함께 열려, 관련 전시회를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일보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통합 개막식은 9월 5일 오전 11시에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출 상담회 △국내 유통 상담회 △중장년 재출발 채용 박람회 △명의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출 상담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으로 ‘워크 인’방식과 ‘바이어 라운지’를 활용해 △중국 △베트남 △태국 △탄자니아 등 8개국 36개 기업 구매자를 초청해 해외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 [국내 유통 상담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주관으로 전시장 내 ‘유통상담회장’을 마련해 협회 소속 유통 전문 26개 기업을 초청해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상담회를 진행한다. [중장년 재출발 채용 박람회] 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중장년 대상 현장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지원한다. [명의 특강] 지역 주요 병원 전문의 9명을 초청해 시민의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한다. 행사에는 △복지·재활 68개 기업 △항노화 50개 기업 △화장품·뷰티 28개 기업 등 총 160개 기업이 참가해 4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복지·재활 분야에는 △제이어스주식회사 △스마트짐 기반 액티브 시니어 헬스케어 중개연구센터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부산가톨릭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항노화 분야에는 △코어무브먼트 △오투랩 △신화의료기 등이 참여한다. 화장품·뷰티 분야에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뷰티플레이 입점 9개 기업이 △화장 체험 △개인 맞춤 색상 진단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복지 재활과 항노화, 화장품 산업은 부산이 국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로 올해로 8회째 개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전시회를 통해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가 지역 기업들의 우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해수담수화시설 활용방안 마련한다… 지역사회 상생 방안 모색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기장 해수담수화시설에서 ‘해수담수화시설 활용방안 마련 주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동만 국회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박종철·이승우 시의원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고려제강㈜ △효성전기㈜ △㈜금양 △아산이노텍 등 동부산 산업단지 대표 기업과 관련 기관 관계자가 함께한다. 이번 주민 보고회는 지난 11년간 가동되지 못한 해수담수화시설의 활용 방안을 지역 주민에게 직접 설명해 해수담수화시설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공업용수 수요 기업·관련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해수 담수화시설의 전략적 활용 방안이 소개된다. 제1 계열은 해수 담수화 기반의 실증시설로 조성해 △그린수소 생산 △염도차 발전 △농축수 자원 회수 등 미래 물 산업 혁신을 위한 가늠터로 활용된다. 제2 계열은 인근 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공업용수 공급시설로 전환해 동부산 산업단지 기업들이 고가의 생활용수 대신 저렴한 공업용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어 시는 △한국수자원공사 △고려제강㈜ △효성전기㈜ △㈜금양 △아산이노텍 △부산환경공단 △부산산업단지발전협의희와 ‘동부산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기관과 기업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동부산 산업단지에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시설 1·2 계열 활용 사업을 203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 계열 사업은 환경부와 협력해 절차 이행·사업비 확보·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 계열 사업은 민간투자 방식으로 제안서 접수 및 적격성 검토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우리 지역의 중요한 자산인 해수담수화시설을 지속 가능한 물순환 이용과 물 산업 혁신의 플랫폼으로 키워 나가겠다”며 “지역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해, 시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
서부산권 대표 문화복합시설 '낙동아트센터' 개관 준비 본격화
서부산권 대표 문화복합시설 '낙동아트센터' 개관 준비 본격화 [PEDIEN] 부산시는 강서구 명지동 명지지구 근린공원 1호에 음악 전용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 건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낙동아트센터는 ‘명지지구 문화복합시설 건립 상호 협력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630억원을 들여 건립한 후 부산시로 기부채납한 시설로 서부산권 첫 클래식 전문 공연장이다. 2016년 3월 부산시-강서구-공사는 협약을 체결해 △공사는 명지지구 건축물 층수 완화에 따라 명지문화복합시설을 건립해 시로 무상양여하고 △시와 강서구는 행정적 지원을 하기로 약속했다. 명지문화복합시설은 △2021년 11월 착공하고 △2024년 2월 명칭 공모를 통해 ‘낙동아트센터’로 공식 명칭화했으며 △2025년 6월 13일 건물 사용승인을 득했다. 한편 시는 2024년 12월부터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하자 및 시설 개선사항을 시공사에 요구해 안전한 공연장 건립에 만전을 기했으며 최종적으로 지난 8월 26일 공사로부터 건물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낙동아트센터는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공연장으로 987석의 클래식 전용 극장인 '콘서트홀'과 300석의 다목적 극장인 '앙상블극장'으로 조성됐다. 특히 서부산권 첫 클래식 공연장인 콘서트홀은 2층 객석이 연주 시 울림과 공간감이 탁월한 ‘슈박스’형 구조로 설계됐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부산광역시 문화예술회관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낙동아트센터의 시설 관리 운영을 강서구에 위임했으며 향후 낙동아트센터가 서부산권 대표 문화시설로 정착될 수 있도록 개관 및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 1월로 예정된 낙동아트센터 정식 개관 준비를 위해 낙동아트센터 운영비와 초기 시설 구축비 13억원을 올해 2차 추경에 편성해 강서구에 지원했고 올해 개관한 ‘클래식 부산’의 기획공연을 낙동아트센터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낙동아트센터 사업소를 신설하고 공연 전문 인력을 확충해 낙동아트센터 개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낙동아트센터가 서부산권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여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낙동아트센터 개관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공연장 부족 문제에 대한 지역 공연예술계의 우려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1호’ 자펀드 운용사 3곳 최종 선정
[PEDIEN] 부산시는 지자체 최초로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조성된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1호’의 자펀드 운용사로 △원익투자파트너스 △아주아이비투자 △노앤파트너스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모펀드 551억원이 결성된 데 이어 이번 자펀드 선정 공모에는 총 6개 펀드 운용사가 지원해 2대 1의 경쟁률 속에 3곳이 확정됐다. 선정된 △‘원익투자파트너스’는 검증된 성과기반의 중견급 운용사, △‘아주아이비투자’는 업력과 규모를 갖춘 전통·대형 운용사이며 △‘노앤파트너스’는 선제적 투자의 차세대 운용사이다. 이번 결과는 ‘블라인드 펀드’에 대한 것이며 ‘프로젝트 펀드’는 별도의 수시 절차를 통해 추가 결성될 예정이다. △원익투자파트너스는 4,000억원 △아주아이비투자 3,130억원 △노앤파트너스 1,500억원 규모의 펀드 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두 올 연말까지 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세 운용사 모두 출자금의 50퍼센트 이상을 이미 확보하고 있어 결성은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3개 운용사의 자펀드와 함께 추가로 선정될 '프로젝트 펀드' 1곳까지 포함하면, 자펀드의 총결성 규모는 최종 8천억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모펀드 551억원 대비 약 15배에 달하는 지렛대 효과로 지역 기업 투자에 큰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모펀드 운용사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후속 절차를 마무리한 뒤, 연내 프로젝트 펀드 1개를 추가로 결성해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1호’의 첫 투자기업 배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에 역량 있는 자펀드 운용사 선정을 계기로 지역기업 투자가 한층 속도를 낼 것”이며 “시는 적격기업 발굴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부산형 해양신산업 선도전략 수립 정책연구' 추진
[PEDIEN] 부산시는 '부산형 해양신산업 선도전략 수립 정책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연구는 ‘해양신산업 선도 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수행한다. ‘해양신산업 선도 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은 부산의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이바지할 해양 분야 초대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양신산업 선도를 위한 다양한 과제를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전담기관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다. 이번 정책연구는 부산형 해양신산업을 정의·발굴하고 부산이 가진 우수한 해양 기반을 활용해 이를 전략적으로 육성할 과제와 단계별 이행안을 수립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 산업과 신기술을 융복합해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부산에 특화된 미래형 해양산업을 제시하고 이를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성장시킬 방안을 모색한다. △스마트해양모빌리티 △블루파이낸스 △블루푸드 △저온유통 △해양바이오 △스마트해양물류 △해양에너지 △해양레저관광뿐만 아니라 △극지 연구개발 등 부산이 주도할 수 있는 해양신산업 분야를 총망라해 연구할 계획이다. 또한, 발굴 과제들을 새 정부의 해양수산분야 중점 정책 방향과 연계할 다양한 발전 방안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중앙정부의 정책과제를 부산으로 유치하거나 해당 과제의 국가 사업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정책연구는 내년 5월까지 10개월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도하며 해양싱크탱크 전담팀 등 관련 분야 연구기관들과 협업해 진행된다. 해양싱크탱크 전담팀은 시가 지난해 8월 지역 내 해양 특화 정부출연 연구기관들이 보유한 각기 다른 전문 지식과 혁신 역량을 결집해, 해양신산업 선도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세계적 해양 중추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해 구축한 협업체계다. 참여 연구기관으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이 참여 지원기관으로는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가 있다. 한편 내일 오후 1시 30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착수보고회가 개최된다. 보고회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착수보고 △질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해양농수산국장을 비롯해 김영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장, 해양싱크탱크 전담팀 등 해양수산 전문 연구기관의 연구자 20여명이 참석해 정책연구 진행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박근록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정책연구를 통해 부산형 해양신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으로 도약하는 첫걸음을 내디딜 것”이라며 “부산형 해양신산업을 발굴·육성할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국가 정책 기조와 긴밀히 연계해, 부산의 해양산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2025 시민건강박람회’ 개최
부산시, ‘2025 시민건강박람회’ 개최 [PEDIEN] 부산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 시민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사회 가족 건강 증진 도모를 위한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보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와 부산일보가 공동주최하고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며 의료기관, 관련 단체 등 100개 업체가 200개 공간을 운영하고 시민 2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1회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과 동시에 열려 청년세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고자 한다. 올해 시민건강박람회의 주제는 '가족행복 건강아이프로젝트'로 △3개 행사 통합개막식 △시 가족행복 정책홍보관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 △관람·체험·상담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가족행복 정책홍보관을 통해 결혼·임신·출산·육아, 가족 관련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고 관련 내용을 담아 퀴즈 코너를 마련하는 등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보관 인근에는 △포스트잇으로 자유롭게 시민 정책제안이 가능한 ‘정책제안 쇼룸’ △특색있는 소품과 의상으로 연출된 ‘팝업 포토스튜디오’ △가족 단위 전통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시민건강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헬시 베이비 페스티벌'은 9월 6일 오후 2시에 △'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은 9월 5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헬시 베이비 페스티벌’은 과거의 우량아 선발대회를 지금 시대에 맞게 의학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새롭게 만든 행사다. 생후 9~12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발달, 성장, 애착 형성 등을 평가한다. ‘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은 생후 13~36개월의 귀여운 아기를 뽑는 행사로 잘 웃고 개성 넘치는 아기, 부모와의 유대가 좋은 아기를 선발한다. 관람·체험·상담 공간에는 △시 정책 관련 기관 △부산지역 의료기관 △사회단체 △아기용품 업체 등이 참여한다. △부산 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가족센터,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부산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시 가족정책사업 수행기관과 △부산지역 의료기관 △기타 아기용품 관련 업체들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서로 닮은 가족사진을 자랑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 '붕어빵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9월 7일까지다. 인스타그램에 닮은 가족사진, 영상 등을 게시하고 부산헬시베이비페스티벌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해시태그를 추가하면 참여할 수 있다. 순위권에 든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당첨자발표는 9월 8일이다. 기타 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민건강박람회 공식 인스타그램 △부산헬시베이비페스티벌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아이들이 자라 어린 시절을 돌아보았을 때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이 되기를 희망하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박람회에서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살기 좋은 도시 부산에서 태어난 우리 아이들이 가족의 품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 부산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품격 있는 부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지역 기업 금융지원 강화… 중소기업 육성자금 개선·기술혁신 특별자금 신설
[PEDIEN]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부산시 중소기업 자금지원계획’을 대폭 개선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선 내용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주기를 기존 짝수 월에서 매월 접수 가능하도록 변경해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운전자금 지원 한도를 최대 4회로 제한했던 규정을 폐지해 자금 지원 횟수와 관계없이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지역 내 창업·벤처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한 '기술혁신 특별자금'을 신설해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특별자금은 기업당 최대 30억원 운전자금 용도로 대출이 가능하며 시는 대출금 8억원 이내에서 △1년 차 1.5퍼센트 △2~3년 차 1.0퍼센트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요건을 충족하고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부산인 기업으로 △혁신 성장 △기술창업 △일자리 창출 중 한 분야에 해당하는 창업·벤처기업이다. 기술혁신 특별자금은 9월 15일부터 기술보증기금에서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기술보증기금 부산지점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편의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3무 희망잇기 카드'와 △'마이너스 통장 특별보증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희망잇기 카드’는 1인당 최대 500만원 한도로 운영비 전용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하며 △‘마이너스 통장’은 최대 500만원 한도의 한도를 제공해 자금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 상품은 동시에 신청할 수 있어 각 500만원 한도로 최대 1천만원까지 보증 지원이 가능하다. 신용카드는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와 함께, 사용액의 3퍼센트를 연 10만원 한도 내에서 동백전 적립금 환급 혜택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력 6개월 이상 △나이스 신용평점 595점 이상 △연 매출 1천200만원 이상 또는 최근 3개월 매출 3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 드림 앱’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신용보증재단 또는 부산은행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신용평점 595점 이상은 구 신용등급 1~7등급에 해당하며 전체 인구의 95.5퍼센트 해당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제도 개선과 기술혁신 특별자금 신설을 통해 기업들이 필요할 때 자금을 공급받고 금융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 김해, 양산 대중교통 광역환승요금 오는 19일부터 전면 무료화 시행
[PEDIEN]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오는 9월 19일부터 시역 간 대중교통 광역환승요금을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 시도민 체감형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경남이 긴밀히 협력해 2011년부터 시행된 대중교통 광역환승요금에 대한 무료화를 합의했다. 시민의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률 향상과 생활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성과다. 그동안 부산·김해·양산 간 버스 또는 도시철도 이용 시 환승 과정에서 발생하던 광역환승 추가요금은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가중하고 지역 생활권 통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부산-김해-양산-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은 추가 요금 없이 교통수단을 갈아탈 수 있다. 광역환승요금 무료화를 통해 연간 55억원의 교통비 절감 혜택이 예상된다. 특히 통학·통근 등 매일 광역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월 1만원 이상의 교통비를 절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대중교통수단 기준 이번 무료화는 모든 교통카드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적용되며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교통 복지를 실현하고 환경친화적인 교통 전환을 이끌기 위해 부산시와 경남도가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부산과 경남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광역 교통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연락 닿지 않는 자립준비청년 일제 확인조사 실시… 사회적 고립 최소화
부산시, 연락 닿지 않는 자립준비청년 일제 확인조사 실시… 사회적 고립 최소화 [PEDIEN]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사각지대 및 위기상황에 놓인 자립준비청년을 발굴하기 위한 일제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자립준비청년 중 연락두절자 43명의 실태를 조기에 파악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지원을 확대, 사회적 고립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이 지난 7월 실시한 자립준비청년 현황 조사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부산의 자립준비청년은 총 653명이다. 이 중 거주가 불분명하거나 기관의 연락에 응답하지 않은 연락두절자가 43명으로 확인됐다. 먼저, 시는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연락이 닿지 않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사후관리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에 응답한 자립준비청년에게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우정사업본부와 지자체가 협업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시 자립지원전담기관과 연제우체국의 협약을 추진했으며 지난 8월 28일 협약식이 열렸다. 시가 위기가구 대상으로 우편배송을 요청하면,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며 주변 환경을 파악 후 점검표를 회신한다. 시는 회신받은 정보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내문에 응답하지 않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구·군과 자립지원전담기관이 협력해 합동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실거주 여부 확인과 위기·고립·은둔 여부 등을 확인한다. 아울러 사후관리 점검을 통해 발굴된 위기 자립준비청년은 자립지원통합서비스 대상자로 선정해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인 연 480만원 한도로 △주거 △의료 △심리상담 △생활 △교육훈련 △방역풀품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요한 경우 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해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한 집중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시는 확인조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연 2회의 자립준비청년 현황 조사에 따라 확인된 연락두절 대상자에 대한 일제 확인조사를 정례화해, 복지사각지대와 고립·은둔 대상자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보호종료 후 갑자기 사회에 나오게 된 자립준비청년들은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여 다양한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며 “우리시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과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이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윤산 무장애나눔길’ 조성… '걷기 좋은 15분도시' 실현
부산시, ‘윤산 무장애나눔길’ 조성… '걷기 좋은 15분도시' 실현 [PEDIEN] 부산시는 금정구 부곡동 부산가톨릭대학교 뒷산 일원에 총연장 1.02km 규모의 ‘윤산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걷기 좋은 15분 도시’ 실현을 위해 2025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공모 사업에 지난 2024년 7월에 신청해 같은 해 10월에 최종 선정된 것으로 시비와 복권 기금을 포함해 총 14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올해 3월에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현장 조사 △주민 설명회를 거쳐 7월에 실시설계를 마쳤다. 9월에 공사 착공에 들어가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성 대상지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오륜대한국순교자박물관까지 이어지는 윤산 등산로와 갈맷길이 연결되는 구간이다. 무장애나눔길은 총연장 1,024미터[△덱 로드 701미터 △흙 콘크리트 포장 323미터]로 산림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경사도를 8퍼센트 이하로 설계해 휠체어나 유모차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시설은 △목교 3곳 △휴게 쉼터 2곳 △중간 쉼터 5곳을 비롯해 △종합·테마 안내판 △방향 표지판 △벤치 등 보행 약자를 배려한 편의시설이 포함된다. 이번 ‘무장애나눔길’은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등 보행 약자도 제약 없이 숲길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산책로 조성을 넘어 △시민 모두를 위한 평등한 보행 환경 제공 △고령화 대응형 건강 관리 기반 시설 구축 △갈맷길 연계 활성화 △자연 체험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시민 건강 복지 증진과 더불어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윤산 무장애나눔길은 누구나 걷기 좋은 '15분 도시 부산' 구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보행 약자와 함께 걷는 숲길, 배려와 포용이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시민 부담 경감 위해 2025년 도시가스 소매 공급비용 동결 결정
부산시, 시민 부담 경감 위해 2025년 도시가스 소매 공급비용 동결 결정 [PEDIEN] 부산시는 도시가스 소매 공급 비용 산정 결과 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시민 부담 경감을 위해 2025년 소매 공급 비용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기록적 폭염으로 인한 밥상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다. 도시가스 요금은 전체의 △85~90퍼센트를 차지하는 도매 요금과 △15~10퍼센트를 차지하는 소매 공급 비용을 합산해 결정되며 △도매 요금의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승인하고 △주택과 산업체 등에 공급하는 소매 공급 비용은 시·도지사가 승인한다. 앞서 시는 도시가스 소매 공급 비용 산정을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외부 전문 기관의 용역을 실시했다. 용역 결과 △판매량 감소에 따른 수익성 악화 △통상임금 인상 △공급관 설치비용 상승 등 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시는 ㈜부산도시가스와 협의 끝에 동결을 결정했다. 이번 소매 공급 비용 동결 결정으로 가구당 도시가스 요금이 월평균 약 393원 절감된다. 산업용의 경우 도시가스 요금의 대부분[85~90퍼센트]을 차지하는 도매 요금이 작년 말부터 하락세를 보이며 추가 절감 효과가 크다. 이에 따라 평균 사용량을 사용하는 사업장의 올해 8월 요금은 월 약 643만원으로 2024년 12월 대비 [16.4퍼센트]의 절감 효과가 있다. ㈜부산도시가스는 시의 동결 결정에 따라 △원가 절감 △대형 수요처 확보 등을 통해 인상 요인을 자체적으로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도시가스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도시가스 사업자의 의무 투자 재원을 지난해 대비 11억원이 증가한 102억원을 확보해 고지대 산복도로 및 원거리 지역의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도시가스 소매 공급 비용 동결이 물가 안정과 시민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요금이 합리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원가 절감을 유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 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제12차 총회 개최… 디지털·녹색 전환으로 글로벌 관광 미래 선도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제12차 총회 개최… 디지털·녹색 전환으로 글로벌 관광 미래 선도 [PEDIEN]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사무총장 강다은)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제12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는 도시 간 관광산업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2002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시가 현재 회장을 맡고 있으며 사무국은 부산에 있다. 이번 총회는 '관광의 미래를 그리다: 디지털 및 녹색전환의 수용'을 주제로 열리며 부산·전주·싼야(중국) 등 공동회장단을 포함한 전 세계 131개 회원도시 대표단과 관광업계 주요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해 미래 관광 전략에 대한 지혜를 모은다. 이번 총회의 핵심 의제인 ‘녹색 관광(Green Tourism)’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이다. 이는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저탄소 교통 시스템, 친환경 숙박 인증, 지역 상생 프로그램 개발 등 경제와 사회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회원도시들은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총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체회의 △주제 분과(세션) △도시사례 발표 △양자 회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회원도시들의 우수 관광정책과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지역 관광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동홍보 설명회 △관광 유치설명회(로드쇼)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베스트 어워즈 시상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참가 도시들의 관광 홍보와 교류(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주요 분과(세션)가 이목을 끈다. △저스틴 매튜 팡(로열 멜버른 공과대학 교수) △다니엘 우(아고다 글로벌 정부협력 이사) △해리 황(UNWTO 아시아태평양 국장) 등 세계적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도시관광의 미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총회 기간 중 △차기 회장단(2026~27) 선출 △제13차 총회(2027) 및 제11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포럼(2028) 개최지 선정 등 조직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의사결정도 진행한다. 시는 이번 총회에서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2025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을 집중 홍보하고 총회의 성과를 이어갈 발판을 마련한다. 공동홍보 설명회에서 회원도시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총회의 성과를 확장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서 ‘2025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총회는 호찌민 국제관광박람회(ITE HCMC 2025), 국제 소싱박람회(Viet Nam International Sourcing 2025) 등 대규모 행사와 연계 개최되어 큰 동반 상승(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3만여명의 글로벌 관광 관계자가 호찌민에 집결할 것으로 예상돼, 더욱 활발한 국제교류와 사업(비즈니스)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강다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사무총장은 “이번 총회는 디지털과 녹색 전환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도시 관광 체계(패러다임) 전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회원도시와의 실천 과제를 통해 글로벌 도시 정책 공유 플랫폼을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회장도시 부산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회원도시와 함께 디지털 전환과 기후 위기라는 전 지구적 과제에 대응하며 글로벌 관광산업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이번 총회에서 논의될 녹색 관광(Green Tourism) 활성화 방안은 회원도시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며 우리시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11월 15일 열리는 ‘제20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 오늘부터 정규 판매
11월 15일 열리는 ‘제20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 오늘부터 정규 판매 [PEDIEN] 부산시와 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5일에 개최되는 ‘제20회 부산불꽃축제’의 유료좌석을 오늘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명실상부 부산 대표 축제이자 특화 관광상품인 부산불꽃축제는 올해 광안대교를 활용한 20주년 기념 연출을 비롯한 역대 가장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불꽃으로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불꽃축제 유료좌석은 △테이블과 의자를 갖춘 알석과 △의자만 제공하는 에스석으로 구분된다. 티켓 가격은 △알석 10만원 △에스석 7만원이며 좌석은 광안리 호텔아쿠아펠리스와 호메르스 호텔 앞 백사장에 마련된다. 티켓 판매는 공식 판매 대행사인 '예스24 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판매는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이 경우 에스석만 구매할 수 있다. 지난 8월 22일 열린 ‘얼리버드 티켓’은 1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불꽃축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해외 여행사 판매 물량이 지난해보다 훨씬 빠르게 사전 마감됐고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인바운드 여행사들의 문의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인바운드 : 외국인의 국내 여행 9월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한시적으로 허용됨에 따라, 새로운 중국인 잠재 고객을 발굴해 한층 더 큰 해외 관광객 유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 시는 '예스24 티켓'을 통한 부산불꽃축제 티켓 구입에 동백전 결제를 도입한다. 시 지역사랑상품권인 '동백전'를 활성화하기 위해 결제금액 11퍼센트의 정책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 기본캐시백은 미제공된다. 정책지원금은 한 아이디당 2매까지 결제한 금액에 한하며 11월 15일에 사후 지급된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불꽃축제 판매 수익금 전액은 △불꽃 연출 확대 △관람객 편의 및 안전시설 확충 △행사 경호 및 안내 인력 신규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투입돼 축제의 질을 향상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불꽃축제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축제조직위원회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불꽃축제가 스무 살 성년이 되기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시민께 감사드린다. 부산불꽃축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부산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겨 있는 축제로 부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왔다”며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부산불꽃축제를 준비하는 만큼 많은 시민께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시, 2025년 ‘제9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PEDIEN]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해 ‘제9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회 1부에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사항 보고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시민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발표에 이어 2026년도 편성 사업에 대한 최종 심의를 진행한다. 2부에는 위원 간 소통 및 위원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특별 강연과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총회를 통해 총 91건 80억원의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최종 심의될 예정이며 그 결과를 반영해 향후 11월경 부산시의회에 주민의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최종 심의 대상 사업은 △시정참여형 15건 34억원 △지역참여형 46건 32억원 △지역협치형 30건 14억원으로 총 91건 80억원이다. 시는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해 올해 3월까지 주민제안 공모를 접수받아, 4~5월 소관부서의 검토 및 6~7월 구·군 지역회의, 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회 및 운영위원회의 심의과정을 거쳤다. 특히 시는 올해 주민제안사업의 구체화를 위해 위원회 현장확인을 확대해 사업에 대한 심의가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위원회의심의·조정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심사 방향 및 사업 선정 기준을 마련,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했다. 위원회는 현장확인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17개소의 현장을 방문해 사업을 자세히 검토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4개소가 확대된 것이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급성 있는 사업,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관련 사업, 주민의 아이디어가 담긴 시범 사업 등을 우선적으로 심의·선정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시민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8월 4일부터 8월 22일까지 3주간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유형별 1위부터 3위까지의 결과를 이번 총회에서 발표한다. 김경태 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등 예산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책임성을 제고하고 재정 배분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시는 앞으로도 주민체감도 높은 시급성 있는 사업이 예산에 편성되어 정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