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경기도의 탁월한 일자리 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한 결과다.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우수한 일자리 정책을 시행하거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전국 9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경기도를 포함한 총 13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는 이번 수상이 2023년 행정안전부 장관상,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2025년 산업통상부 장관상에 이어 4년 연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는 저출생·고령화, 산업구조 전환, 인공지능 확산 등 급변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형 미래 일자리 모델'을 적극 추진해왔다.
구체적으로 세대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했다.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플러스 ▲중장년 인턴십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더불어 창업혁신공간 운영, G-펀드 조성, 유망중소기업 육성 등 창업부터 성장, 투자까지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며 양질의 민간 일자리 창출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했다. 인공지능,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핵심 미래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을 통해 551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일자리 추천 및 상담 등 고용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러한 경기도의 혁신적인 일자리 정책은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에서도 집중 조명받았다. 경기도는 'AI로 찾는 내 일 성장하는 기업의 내일'을 주제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인공지능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와 일자리 데이터 분석, 기업 성장 지원 정책 등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갑수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세대 맞춤형 일자리 지원, 미래산업 인재 양성, 기업 성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온 경기도형 미래 일자리 모델이 전국적인 인정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사람과 기업, 일자리를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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