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유치면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제3차 민관협의회 개최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이 유치면 대천리 일원에 추진 중인 49MW 규모 육상풍력발전 집적화단지 사업과 관련하여 제3차 민관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방향 설정에 나섰다.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는 집적화단지 신청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주민 참여 확대와 발전사업 이익 공유,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소득 증대 등 풍력발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실질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이날 김현미 위원장은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사업의 성패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두터운 신뢰 형성에 달려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민관협의회를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해,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한 모범적인 지역상생 발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이번 민관협의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유치면 육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위한 후속 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모델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