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남도교육청이 지난 6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교육문화관 대강당에서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온돌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각 지역별 온돌봄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사업의 내실 있는 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학교와 지자체, 지역 대학 간의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의 시작은 교직원 풍물놀이패와 보령중 사물놀이반이 함께한 '1-3세대 어울림 풍물놀이' 공연이 알렸다. 이어 2026년 충남 온돌봄 운영 성과 보고와 성과 영상 시청, 그리고 2027년 충남 온돌봄 운영 방향 발표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병도 교육감은 "충남 온돌봄은 지자체와 대학, 지역사회가 다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온동네 통합 돌봄의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현장 의견과 평가를 바탕으로 2027년에도 한층 발전되고 촘촘한 온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 주변에서는 대학 연계 앵커 돌봄·교육 한마당이 함께 운영되어 참석자들이 충남 온돌봄 사업의 실제 운영 모습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고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