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소상공인의 날 맞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지역 경제를 굳건히 지탱하는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5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임실군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에는 한득수 임실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각 기관 사회단체장, 그리고 200여 명의 관내 소상공인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발전에 헌신한 모범 소상공인들을 기리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 경제를 지켜온 공로를 인정받아 군수 표창을 비롯해 군의회 의장상, 경찰서장 표창, 소상공인연합회 감사패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태권도 공연은 역동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시범으로 참석자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간의 상호 협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임실군은 최근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경제를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집중하고 지역 상권이 더욱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과 정책 추진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