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 청평면에서 지난 11월 3일,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으로 ‘2026년 청평면 효드림 큰사랑 효도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평생활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효도잔치는 한수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평면 새마을지도자 남·여협의회가 주최하고 주관했다.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행사는 다채로운 볼거리로 채워졌다. 스토리 서커스와 사계절 닐리리 공연단의 흥겨운 공연이 이어져 참석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품 추첨과 답례품 증정 시간도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현안인 국도 46호선 청평대교 병목구간 개선을 촉구하는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됐다. 청평면은 주민들에게 교통 불편 해소의 필요성을 알리고 현안 해결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청평수력발전소의 적극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새마을지도자 남·여협의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어우러져 나눔과 효 실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은화 청평면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음식과 공연, 선물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청평면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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