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무료 자율학습 공간 ‘스터디 위드 영미센’ 운영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0월 10일부터 12월 6일까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공부하고 휴식할 수 있는 무료 자율학습 공간 ‘스터디 위드 영미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련관 2층 영상미디어센터 내 다목적실, 컴퓨터실, 영상스튜디오 등 총 3개 공간을 활용하여 운영된다.

다목적실에는 1인 1책상 학습 공간과 무료 충전시설이 완비된다. 컴퓨터실에서는 온라인 강의 수강 및 무료 인쇄 서비스가 제공되어 학습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상스튜디오는 무중력 의자와 간식을 갖춘 휴식 공간으로 조성되어, 학습 중간에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필기구, 독서대 등 다양한 학습 편의용품을 무료로 대여하며, 출석 도장 행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스터디 위드 영미센’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일요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월요일과 토요일, 점심시간은 운영하지 않는다.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