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도서관,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의 역사와 과학’ 인문학 강연 운영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마장도서관이 오는 11월 26일 오후 7시, '한국인의 소울푸드 라면의 역사와 과학'을 주제로 특별한 인문학 강연을 마련한다. 이번 강연은 평소 즐겨 먹는 라면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다각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강연에서는 라면에 담긴 역사, 문화, 산업, 경제, 그리고 과학적 원리까지 폭넓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친숙한 음식인 라면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탐구하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변천사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라면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들은 퀴즈 형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계획이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적 내용도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재미있게 전달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연은 '라면의 역사', '라면의 과학'의 저자이자 라면 완전정복 연구소 대표인 지영준 라면 평론가가 진행한다. 라면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통찰을 바탕으로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지식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강연 참여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1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관심 있는 시민들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마장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일상에서 즐겨 먹는 라면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