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례군이 오는 11일 오전 10시,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제12회 구례군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자연은 담고 미래는 키우는 농업’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농촌지도자구례군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구례군연합회를 포함한 총 14개 농업인단체 회원 95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땀 흘린 농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수 농업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특별히 ‘우리 쌀로 잇는 행복, 하나 되는 구례농업’을 주제로 한 가래떡 자르기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우리 쌀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농업인들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농작업복 패션쇼와 농업인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한마당이 펼쳐져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열정을 다해 농사에 힘쓴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행사가 농업인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서로 격려하며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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