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애 교육감, 호주 현지 직업계고 학생 격려…해외 취업 지원 강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공)



[PEDIEN]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이 진행 중인 호주 시드니를 찾아 학생들을 격려하고 안전관리 현황과 직무교육 과정을 점검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11월 4일, 글로벌 직무 역량 강화와 국내외 취업 기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국외 현장학습 운영 상황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직무교육을 받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 교육감은 이날 직무교육 참여 기업 중 한 곳인 ‘GS World’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직무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 안전관리 체계, 현장 중심 교육과정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이어 GS World에서 교육생으로 참여 중인 세종미래고등학교 최리원 학생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리원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호주에서 꿈을 키워가며 즐겁게 현장 직무교육을 받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하게 현장학습을 마무리하고 호주 현지 취업도 준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미애 교육감은 낯선 환경에서도 꿈을 위해 도전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하며, “우리 세종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직무 역량을 펼치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안전한 현장학습 운영부터 해외 취업 연계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국외 현장학습 참여 학생들이 실무 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지 전담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실습 수료 후 해외 취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