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 데뷔 첫 정규 앨범 ‘PATHFINDER’ 트랙리스트 공개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PEDIEN] 그룹 앰퍼샌드원이 데뷔 첫 정규 앨범 ‘PATHFINDER’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PATHFINDER’에 수록될 10곡의 리스트를 담은 ‘EPISODE LIST’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한 권의 책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구성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King's Way’를 포함해 ‘Splish Splash’, ‘Full of You’, ‘Cautious’, ‘Fairytales’, ‘Sorry Not Sorry’, ‘Big Shot’, ‘NOM’, ‘일 년 만이야’, ‘AURORA’까지 총 10개의 트랙이 담긴다. 앰퍼샌드원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채로운 장르와 스타일을 아우르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한층 선명하게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전 멤버가 곡 작업에 높은 참여도를 보이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증명한다. 꾸준히 랩 메이킹에 참여해 온 나캠든과 마카야는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9곡의 작업에 이름을 올렸다. 브라이언과 최지호 역시 수록곡 ‘Fairytales’를 통해 처음으로 작사·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팀의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에 기여했다.

앰퍼샌드원의 정규 1집 ‘PATHFINDER’는 낮은 자세로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성장해 나간다는 그룹의 포부를 담고 있다. 앨범의 주제처럼,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마지막 트랙 ‘AURORA’는 7명의 멤버 모두가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김승모는 편곡까지 소화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음악 작업 전반에 걸쳐 주도적인 모습을 보인 앰퍼샌드원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적 성장과 더욱 단단해진 팀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멤버 전원의 참여로 완성된 앨범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