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가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이번 입법박람회는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2026 국회 입법박람회’라는 슬로건 아래 국회, 정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행사다.

시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국민과의 약속이다’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행정수도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입법 추진 경과를 상세히 소개한다. 또한, 범국민결의대회, 토론회, 캠페인 등 시민들과 함께 특별법 제정을 위해 뜻을 모아온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전시하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전시뿐만 아니라 문제 풀기, 응원 문구 남기기, 사진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특별법 제정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이번 입법박람회 참가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가 연내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회 협의와 입법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현기 정책기획관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11월 법안심사소위 통과를 시작으로 연내 제정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논의와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