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제주특별자치도가 새로운 민속자연사박물관장과 자치경찰협력과장을 임용하며 문화와 안전 분야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16일, 제주도는 부용식 신임 민속자연사박물관장과 김준 신임 자치경찰협력과장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부용식 신임 관장은 학예연구 분야에서 20년간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두텁게 쌓아왔다. 앞으로 제주 고유의 문화와 자연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박물관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준 신임 과장은 경찰청의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임용됐다. 교통 및 생활안전 분야에서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유기적인 연결을 강화하고,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들이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고, 일상 속에서 안심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제주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하여 도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