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김영근 세종남부소방서장 취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김영근 신임 서장이 제8대 세종남부소방서장으로 취임하며 본격적인 소방 행정의 막을 올렸다.

2003년 소방간부후보생 제12기로 소방에 입문한 김 서장은 약 20년간 소방 분야에 헌신해 왔다. 그는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 중앙소방본부 소방장비항공과 등 중앙 부서를 거쳐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소방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소방 행정과 재난 대응 전반에 걸쳐 깊이 있는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했다.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소방행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소방의 기본과 원칙이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될 때 시민들로부터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복지와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쓰는 한편,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임 이진호 서장은 소방청 계획인사교류에 따라 충청소방학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