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밴드 엔플라잉이 신곡 '잔불'의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엔플라잉의 미니 9집 'Still' 타이틀곡 '잔불'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탁 트인 야외는 물론, 도로 한복판과 다리 위 등 다채로운 장소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엔플라잉 멤버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멤버들은 어떤 장소에서든 흔들림 없는 표정 연기와 완벽한 합주 장면을 선보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엔플라잉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촬영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한 멤버들은 촬영을 마친 후, "해가 뜰 때까지 모든 분들이 잔불이 아니라 어마어마한 불같은 열정으로 열심히 찍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뮤직비디오를 시청할 팬들에게 "보시면서 다들 위로를 받으시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다.
엔플라잉은 지난 8일 신보 'Stil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잔불'을 필두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협이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한 '잔불'은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록 장르의 곡이다. 이 곡은 네 마음속에서 내 모습이 예전보다 작아졌을지라도, 나는 변함없이 그때의 모습 그대로 뜨거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는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와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녹아들어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서로 다른 시간 속에서 각자의 '잔불'을 지켜가던 멤버들이 다시 만나 하나의 큰 불꽃을 피워내는 이야기는 음악과 어우러지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실제로 뮤직비디오 댓글 창에는 "노래에 위로를 받았다", "마지막에 다 같이 모여 있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다"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엔플라잉은 앞으로도 음악 방송 출연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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